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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만나는 시간74

직장인이 출근길에 굴리는 주식 루틴(시간외 NXT 단기 매매 전략 정리) 직장 다니면서 주식한다고 하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장중에 어떻게 봐? 시간도 없잖아." 맞다. 나도 시간 없다. 그래서 시간이 없어도 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내가 하는 거래 방식: 시간 외 NXT 단기 매매 정규 시장(9시~3시 반)에 매매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움직인다. 매수: 오후 4시 ~ 밤 8시 (장 마감 후 시간 외)매도: 다음 날 아침 8시 ~ 9시 반 (장 개장 전 시간 외)NXT(대체 거래소)의 시간외 거래 시스템을 활용한 방식이다. 퇴근 후에 사고, 출근 전에 파는 구조. 낮에 HTS 볼 필요가 없다. 자금 구조: 5천만 원 기준으로 이렇게 나눈다 단기 매매(NXT): 3,000만 원 스윙 매매: 2,000만 원 예수금(필수 유보): 30% 고정 실제 매매에는 전체의 50~70.. 2026. 4. 10.
주식 매매의 참담함, 그리고 나의 필살기 전략 최근 트럼프 정부의 미국발 이란과의 전쟁으로 주식이 난리가 났었고,지난달 3월은 엄청난 마이너스 손실을 기록했다.그러나 나는 꾸준히 주식 매매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주식은 쉬고 있고, 코스피와 코스닥을 매일 종가 매매 위주로 하고 있다.3월을 제외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이지만, 엄밀히 따져보자면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를 월등히 상회하지는 못했다.결론은, 시간 투자 대비 별로 좋은 수익률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난 수업료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매매에 임하고 있다.그렇게 보면 그리 비싼 수업료는 아니다. 하지만 나의 목표를 상기해 보면,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 매매 결과도, 수익률도, 주식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도. 간간이 수익을 내고는 있지만, 크게 잃거나 손실로 인해 묶여있는 종목이.. 2026. 4. 6.
뽀족하게 살기로 했다, 오늘 하루의 원픽을 찾아서 오늘 하루도 참 많은 생각들로 분주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직업인'이 되어야 한다는 조급함이 그 이유입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핑계로 합리화도 해봅니다.이제 더는 직장인이 아니니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냉정하게 돌아보면, 지난날 직장인으로서 가졌던제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안일하게 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굳이 따지자면 상위 50%는 결코 안일하지 않겠죠. 그렇다면 결국 제가 하위 50%에 속해 있었다는 고백이 됩니다. 이전의 제 모습에 대한 실망감과 새로운 삶에 대한 다짐이 교차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요즘 저는 쏟아.. 2026. 4. 5.
2026.01.07 결혼기념일 편지글 하나님은단 한 명 만을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마음을 허락하셨다.첫째 딸(6세)이 요즘나에게 자주 물어본다.누굴 더 사랑하냐고.."엄마야? 나야?"난 이렇게 대답한다.OO(첫째 딸 이름)의 엄마!그럼 첫째 딸은한 명만을 말하라고 한다.난 이미 한 명을 말하고 있는데..^^사랑하는 △ △~~~벌써 우리가 결혼한 지만 9년이 되었어요~!!!^^곧 있으면 10년이 되어요~그동안 제 곁에서 함께 해 주셔서진심으로 고마워요.늘 곁에서지켜주고챙겨주고보살펴주고아껴주고꼬옥~안아주셔서감사합니다!우리에게 **, ** 천사들이 찾아오고,사랑이 많으신 어머니와 함께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전 참 복도 많고행복한 사람이어요~무엇보다도당신의 남자가 되었기에더 행복하죠^^그 어느 때보다올해가 기대되고감사한 한 해가될 것 같아.. 2026. 1. 6.
F=ma, 도로 위에서 배운 인생의 균형 오늘 아침, 출근길 고속도로에서 아찔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합류 구간에 진입할 즈음, 간격이 충분한 것을 확인 후 차선을 변경하려던 순간,뒤따르던 화물차가 양보는커녕 오히려 속도를 높여 제 차 뒤에 바짝 다가와경적 소리를 마구 뿜어내었습니다.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며 분노가 치밀었습니다.'왜 굳이 저렇게까지 할까?"라는 생각과 함께,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이기심과 감정의 소용돌이를직접 마주한 기분이었습니다.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그 짧은 순간은,하루의 시작을 망치는 것은 물론운전과 사람,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화물차 운전자의 행동은 단순히 '비매너'를 넘어'위험' 그 자체였습니다. 물리학 공식 F=ma(힘=질량*가속도)를 떠올려보면, 엄청난 질량.. 2025. 10. 3.